(서울=국제뉴스) 이형노 기자 =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도와주며, 햇빛을 통해 체내에 합성이 되는 영양성분이다. 각종 매체에서는 비타민D 보충을 위해 일조량이 충분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일주일 최소 2회 이상 30분간 햇볕을 쬐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사회이슈 및 겨울철에 특히 실내 활동을 많이 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비타민D 결핍 증상을 겪으며, 면역력과 뼈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비타민D 결핍이 걱정된다면 연어, 달걀, 버섯 등의 비타민D가 함유된 음식 섭취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하루 권장량을 제대로 채우기 어렵기 때문에 영양제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는 것이 좋다.
시중에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D 제품 중 포뉴 비타민D 1000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D3를 주원료로 사용하였으며, 無첨가물 원칙으로 성분에 예민한 임산부나 노약자도 안심 복용이 가능하다. 비타민D 복용법은 하루에 1정으로 1000IU가 함유되어 있어 일일 권장량 대비 250%를 보충할 수 있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또한 PTP 개별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가능하며, 국내 최초로 아쿠아 코팅 기술을 활용하여 가루날림 없이 표면이 매끈하기 때문에 영양제 섭취 시 목 넘김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포뉴는 ‘2020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각종 아동지원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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